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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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서바이벌에 빠뜨릴 수 없는, 방위, 기온, 고도 등의 정보를 센서로 감지하여 디스플레이에 표시. 토사나 잔해가 쌓이는 표지가 없는 장소에서 도움이 되는 방위 계측 기능이나, 날씨의 악화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압 계측 기능으로 자연 환경을 재빨리 파악해, 미션의 수행을 서포트한다. |
방위 측정방위를 60초간 연속 계측. |
고도 측정고도를 1초 간격※/1m 단위로 계측 ※ 고도 계측의 개시로부터 3분간은 1초 계측, 그 후는 2분/5초 간격(전환 가능)으로 계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