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사양】내충격 구조 / 터프 솔러(솔라 충전 시스템) / 20 기압 방수 기능 / 모바일 링크 기능(대응 휴대전화와의 Bluetooth 통신에 의한 기능 연동) / 듀얼 타임 / 스톱워치 / 타이머 / 시각 알람 / 인디케이터 표시 / 파워 세이빙 기능(어두운 곳에서는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운침을 정지하고 절전합니다) / 일자・요일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