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팔리고 있는, 선택되고 있는 크로스시. 비즈니스와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보상과 선물에도 딱. 방수 성능이나 상처가 붙기 어려운 가공 등 손목시계를 길고 소중히 사용하기 위한 궁리도 많이.
사쿠라 핑크(R) 특집이나 라인업은 「스토어」를 체크!
제일 팔리고 있다. 선택된다.
1996년의 발매 이래, 크로스씨는 "정말 좋은 것"을 요구하는 여성들에게 계속 선택되어 왔습니다. 품질, 아름다움, 실력. 크로스 씨는 그 가치를 어디까지나 연마합니다.
품위 있고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양립. 전지 교환이 필요없는 에코·드라이브나 상처가 나기 어려운 소재나 가공 등, 시티즌의 크로스시라면, 소중한 손목시계를 길게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크로스씨를 대표하는 '사쿠라 핑크(R)'는 피부를 밝고 아름답게 매료시킵니다. 작은 상처에도 강하고, 구입했을 때의 시계의 아름다움을 길게 유지합니다.
에코 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
스포티하게되기 쉬운 크로노 타입입니다만, 문자판의 패턴은 자연스럽게 체크 모양이 되어 있어 여성다움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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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드라이브시간은 빛으로 만든다. 정기적인 전지 교환이 불필요한 시티즌 독자적인 광발전 기술. 태양광이나 실내의 약간의 빛을 전기로 바꾸어 시계를 움직여, 남은 전기는 이차 전지에 축적합니다. 일단 풀 충전하면, 빛이 없는 곳에서도 장시간 움직임 계속합니다. ※에코 마크 어워드 2014 시계 업계 최초가 되는 「금상」수상 |
빛나는 바늘태양광이나 실내 조명등의 빛을 축적해,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는 야광 도료입니다. 방사선 물질 등의 유해 물질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인체나 환경에 안전한 축광성 물질을 이용한 야광 도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듀라텍트듀라텍트란, 시계의 케이스나 밴드에 특수한 가공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일상 사용에 의한 찰과상이나 소상처로부터, 시계 본래의 광택이나 마무리의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해 시티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표면 경화 기술의 총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