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G-SHOCK은 궁극의 터프니스를 목표로 무심코 도전을 계속해 왔다. 1983년, 깨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는 강한 신념에서 태어난 초호기 DW-5000.1989년, 내충격을 아날로그 스타일로 실현한 AW-500. 그리고 지금, 두 개의 레전드 모델에 머무는 터프니스 스피릿이, 시간을 넘어, 기술과 융합. 원점으로부터 계속되는 일체의 낭비를 생략한 제품 컨셉 아래, 터프의 상징인 아이코닉한 포름을 옥타곤 베젤로 계승·진화. 또한, 카본 코어 가드 구조로 하는 박형 모듈의 채용에 의해, 강도는 그대로, 박형화와 소형화를 철저히 추구.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그 모습은 바로 G-SHOCK의 표준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다. 변하지 않는다는 자부심과 함께. 계속 변한다는 사명과 함께. SLIM AND COMPACT GA-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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