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의 발매 이래, 질리지 않는 힘을 요구해 진화를 계속하는 터프니스 워치 G-SHOCK로부터, 통상보다 한층 작은 사이즈가 특징의 미드 사이즈 모델이 데뷔합니다. 세 번째 인디케이터 “DW-6900”, 인기의 디지털·아날로그 콤비 모델 “GA-110” “GA-120”를 미드 사이즈화한 베이스 모델에, 스켈레톤 소재의 밴드와 핑크 골드의 문자판으로 악센트를 붙여 , 캐주얼하고 스포티하고 성별이없는 모델로 완성했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누른 유스 문화에 딱 맞는 작고 G-SHOCK의 탄생입니다. 이쪽은, “GA-110”의 모델입니다.
●내충격 구조
●내자 시계(JIS1종)
●20기압 방수 기능
●월드 타임:세계 48도시(29 타임 존, 서머 타임 설정 기능부)+ UTC(협정 세계시)의 시각 표시, 홈 타임의 도시 교체 기능
●스톱워치(1/1000초, 100시간계, 속도계측 기능(MAX1998unit/h, 2unit/h 단위), 랩/스플릿 첨부) ●타이머(세트 단위:1분, 최대 세트:24시간, 1초 단위
로 측정, 오토 반복)
● 시각 알람 5 개 (1 개만 스누즈 기능 포함) · 시보 ● 풀
오토 캘린더
● 12/24 시간제 표시 전환
● LED 라이트 (오토 라이트, 잔조 기능 포함)
시계에 터프니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구축한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어 완성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