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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듯한 아름다운 포름, 오프 화이트에 진홍을 넣은 바디 컬러 그리고 심볼인 타치바나 레이싱의 엠블럼을 자수로 재현한 것 외, 곳곳에 오리지날을 방불케 하는 에센스를 주입했습니다. 게다가 캐디백으로서의 기능성이나 내구성이라고 하는 품질에 이르기까지 구애되어 골프 플레이어의 날카로운 기대에도 응하는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