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의 마크로 친숙한 아놀드 파머로부터, 빈티지한 분위기 감도는 데님 원단을
사용한 슈즈 케이스가 신등장 데님 원단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색미 등에 조금씩 변화가 나오고
,
감촉 있는 분위기, 맛의 있는 오리지널감을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또, 프린트 로고도 데님의 분위기에 맞추어,
빈티지풍으로 완성되고 있어 올드 팬의 마음을 간질이는 상품입니다.
●품번…APSC-11F
●대상…유니섹스
●소재…면 100%(코튼 데님 원단)
●사이즈…세로:약 37 cm×가로:약 31 cm
※본상품은, 코튼 데님 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 이동 방지 가공은 행하고 있습니다만,
마찰(특히 습한 상태)으로 다른 것에 색 이동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또, 데님 원단의 특성상, 사용되어 가는 사이에 색미등이 변화해 갑니다.
※탈색, 색 이동 등에 의해 발생해 버렸습니다 손해에 대해서의 보증은 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미리 양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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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차이, 촬영시의 광선의 상태에 의해, 실제의 상품과 약간 색미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사용 이미지 화상내의 슈즈는, 부속되지 않습니다.